퇴사를 앞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건 “실업급여는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?”죠.
이때 꼭 확인해야 할 것이 바로 실업급여 모의계산입니다.
실업급여 모의계산은 내가 받을 수 있는 예상 급여액과 지급 기간을 간단히 입력만으로 확인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에요.
2026년 기준 실업급여 계산 방식이 조정되면서 모의계산 결과의 정확도도 한층 높아졌습니다.
지금부터 계산 방법과 주의사항을 한눈에 정리해드릴게요.
1. 실업급여 모의계산이란?
실업급여 모의계산은 퇴사 전후 본인이 받을 수 있는 실업급여 예상 금액을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서비스입니다.
입력값만 넣으면 하루 급여, 지급일수, 총 수급액이 바로 계산되며,수급 가능성을 미리 파악할 수 있어 생활비 계획 세우기에 최적입니다.
2. 모의계산에 필요한 기본 정보
정확한 결과를 위해 다음 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.
- 최근 3개월 평균 급여액
- 고용보험 가입 기간
- 퇴사일(이직일)
- 근무 형태 및 주당 근로시간
이 네 가지를 입력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1일 급여, 총 지급일수, 총액을 산출합니다.
3. 실업급여 계산 방식
실업급여는 퇴직 전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60% 수준이 지급됩니다.
1일 실업급여 = 평균임금 × 60%
단, 법적으로 상한액과 하한액이 정해져 있습니다.
- 예상 하한액: 1일 약 66,000원
- 예상 상한액: 1일 약 77,000원
이 기준은 최저임금 인상률과 물가 상승률에 따라 매년 조정됩니다.
4. 지급 기간은 얼마나 될까?
실업급여 지급일수는 고용보험 가입 기간과 나이에 따라 달라집니다.
| 가입기간 | 50세 미만 | 50세 이상 |
|---|---|---|
| 1년 미만 | 120일 | 120일 |
| 1~3년 미만 | 150일 | 180일 |
| 3~5년 미만 | 180일 | 210일 |
| 5년 이상 | 210일 | 240일 이상 |
가입기간이 길고 연령이 높을수록 더 오래, 더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.
5. 계산 예시
예를 들어, 최근 3개월 평균 급여가 300만 원이고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2년인 45세 직장인이라면,
평균임금 10만 원 × 60% = 1일 6만 원
1일 6만 원 × 150일 = 총 900만 원 예상 수급액
이는 예시이며 실제 지급액은 근로형태나 신고 소득에 따라 달라집니다.
6. 모의계산 시 주의할 점
- 모의계산 결과는 참고용입니다. 실제 수급액은 고용센터 심사 후 확정됩니다.
- 퇴직 사유(권고사직·계약만료 등)에 따라 자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- 고용보험 가입 180일 미만이면 수급이 불가능합니다.
- 평균임금 입력이 정확하지 않으면 결과 오차가 커질 수 있습니다.
결론
2026년 실업급여 모의계산은 나의 근속 기간과 평균 급여를 기준으로 예상 실업급여액을 확인하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.
실제 금액은 심사 후 확정되지만, 모의계산을 활용하면 퇴직 이후의 생활비 계획을 훨씬 안정적으로 세울 수 있습니다.
퇴직 전이라면 지금 바로 실업급여 모의계산으로 나의 예상 수급액을 확인하고 재취업 준비를 시작하세요.
